오늘 민방위의날 '민방위훈련'… 지진대피훈련 하는 이유는?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12 14: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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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피훈련 /연합뉴스=마포소방서 제공

 

오늘(12일)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2시 20분 전국에서 민방위훈련이 실시됐다.

민방위의날은 매월 15일 이지만 올해는 3월 21일, 5월 15일, 8월 22일, 9월 13일, 11월 1일 실시한다.

오후 2시부터 20분간 경계/공습경보가 울리면서 대피훈련을 해야한다. 훈련시간에는 모든 라디오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차량도 올스톱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날 민방위훈련은 지진대피훈련으로 진행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부는 10~14일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12일 민방위훈련 시간에 전국에서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정부는 2년 전인 2016년 9월12일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 5월에 한 차례 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의 날' 훈련의 하나로 진행됐다.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각급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이 참여했다.

훈련은 오후 2시 라디오 방송에서 지진 행동요령을 안내한 뒤 실제 대피를 해보고 이후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을 병행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훈련에 참여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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