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메이크업, 정샘물 전후 비교해보니 '대박'… "메이크업의 완성은 얼굴"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2 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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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정샘물. 탕웨이 메이크업 전후. /MBC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정희'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탕웨이의 메이크업을 언급해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샘물은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스타들의 이미지에 적절한 메이크업을 해주는 것으로 유명한 정샘물. 그 중 정샘물이 해준 탕웨이 메이크업은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기사로도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DJ 김신영은 탕웨이 메이크업에 대해 "비교된 사진이 있는데, 정샘물 씨가 해준 메이크업은 너무 온화하더라"고 말했다.

정샘물은 "정확하게 제가 본 것과 똑같다. 제가 탕웨이를 처음 봤을 때, 온화하고 지적인 느낌을 받았다. 그 이미지로 메이크업을 해줬다"라고 전했다. 

 

한 청취자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데, 메이크업의 완성도 얼굴인가요"라고 물었고, 정샘물은 "메이크업의 완성은 얼굴이다. 하지만 다른 요소도 많이 작용한다"라고 설명했다. 

 

탕웨이는 정샘물의 메이크업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듯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0년 영화 '만추'로 한국 활동을 시작한 탕웨이. 그는 중국 활동 때처럼 짙은 화장을 한 채 활동을 이어갔으나, 이는 탕웨이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았다.

 

.그러나 정샘물이 탕웨이의 메이크업을 전담하게 되며 '찰떡 메이크업'을 선보여 모두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탕웨이 특유의 온화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본연의 미모를 500%살린 완벽한 여신의 자태를 뽐낸 것.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4년 7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2016년 9월 딸 썸머를 출산했다. 그는 오는 2019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대명황비손약미전'으로 10여 년 만에 중국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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