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원작 줄거리는? 정유미 주연 영화, 수영·아이린·RM 등 추천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12 18:25:11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untitled-7.jpg
조남주 작가의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영화화되고, 배우 정유미(35)가 영화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82년생 김지영'이 자주 추천돼 원작 줄거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2년생 김지영'은 30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이 담긴 소설로, 육아로 인해 업무 경력이 끊긴 주부 김지영씨가 주인공이다. 

 

2016년 출간된 '82년생 김지영'은 꾸준히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 등 수많은 인사들의 추천을 받았다. 노 전 원내대표는 지난해 5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의 청와대 오찬 자리에서 문 대통령에게 '82년생 김지영'을 선물했다. 당시 그는 "5.18광주민주화 운동기념식에서 5.18 유자녀를 안아주신 것처럼 이 땅의 무수한 '82년생 김지영'을 안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은 팬미팅 자리에서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밝혔다가, 일부 극성 남성 팬들로부터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소녀시대 멤버 수영 역시,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 '90년생 최수영'에서 이 책을 언급했다. 그는 "그 책을 읽고나서 아무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떠올랐다"며 "뒤통수 맞은 느낌"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은 지난해 네이버V라이브 중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인증하며 "시사하는 바가 남달랐다.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한편, ㈜봄바람 영화사는 12일 '82년생 김지영'의 영화화 소식과 함께 "정유미는 이번 작품에서 나와 내 주변 누구라도 대입시킬 수 있을 만큼 평범하지만, 또 한편 결코 평범하다 치부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인물 김지영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