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정혜인, 부부 이영아♥강은탁 알았다 '홍수아 어쩌나'… 심지호·정소영 연애 시작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2 2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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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정혜인. /KBS 2TV '끝까지 사랑' 방송 캡처
 

'끝까지 사랑' 정혜인이 홍수아, 강은탁, 이영아의 현재 관계를 모두 알아챘다.


1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과거를 아는 에밀리(정혜인 분)가 한국에 돌아왔다.

강세나를 찾아온 에밀리. 이에 강세나는 "나가서 이야기하자"라며 다른 곳으로 이끌었고, 에밀리는 "정한이(강은탁 분)하고 연락돼?"라고 물었다. 

 

그때 강세나는 한가영(이영아 분)의 모습을 먼저 확인했고, "나 한국에 와서 그 사람 한번도 만난 적 없어"라고 거짓말했다.

에밀리는 "한두영(박광현 분)이랑 어떻게 결혼까지 했어? 비행기에서 필사적으로 꼬셨어?"라고 물었고, 강세나는 "말 조심해. 내 과거 떠들고 다닐 거 아니지?"라고 불안해 했다. 성이 바뀌었다는 말에 강세나는 "호적정리만 했다"라고 답했다.

에밀리는 한두영도 찾아가, 강세나가 고의로 접근한 것이라고 넌지시 알렸다. 

 

이후 한두영은 강세나를 떠봤지만, 강세나는 "나 뉴욕에서 당신 보고 첫눈에 반했다. 미국 남자들이랑 다르더라. 바르고, 진중하고. 당신이 부스에서 서툰 영어로 외국인 상대하는데 우리 아버지도 젊었을 때 저랬겠구나 싶었다"고 막힘없이 거짓말했다. 

 

이어 강세나는 "당신한테 반했다고 하니까 에밀리가 표를 끊어주더라"면서도 "나한테 배신감 느껴지냐"라고 물었다. 한두영은 "나는 내가 기를 쓰고 당신을 유혹한 줄 알았는데 아니라니까 더 으쓱한걸"이라며 강세나를 다독였다. 

그 와중 윤정빈(정소영 분)과 강현기(심지호 분)는 데이트 메이트를 하기로 했다. 윤정빈은 이 사실을 윤정한에게도 알렸다.

 

한가영은 길을 걷던 중 에밀리와 마주쳤다. 에밀리는 한가영을 알아보고, "어제 만났던 세일즈뷰티 따님 아니냐"고 물었고, 한가영은 "저 정한 씨랑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에밀리는 "윤정한이 세나가 시집간 집 사위?"라며 크게 놀랐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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