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수 "전시회 열지 않아도, 온라인 연재로 사람들과 소통" 그는 누구? '영재발굴단' 10살 동화작가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2 22: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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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수 전시회. /SBS '영재발굴단'

 

'영재발굴단' 전이수 군이 자신의 신념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동화작가 전이수 군이 출연했다. 


올해 10살인 전이수 군은 동화작가다. 그는 그동안 3권의 책을 발간했다. 

 

또 이수 군은 지난 2월부터 온라인으로 매주 새로운 그림을 연재하고 있다. 전이수 군은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꼭 전시회를 안 열어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것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 군은 '우리 집'이라는 작품을 소개했다. 

 

그는 "'우리 집'이라는 작품 앞에 서서 우리 집은 가장 소중한 것이 들어있는 멋진 상자다, 힘들 때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수 군은 '사랑'이라는 제목의 그림도 소개했다. 그림 '사랑'에는 사자와 사슴이 다정한 모습으로 마주보고 있었다. 이에 대해 이수 군은 "사자는 사슴을 잡아 먹기 때문에 사실 이 그림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사랑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로 그린 그림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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