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에 "이지아 때문에 죽었다"… 다음 타깃 박은빈?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2 22: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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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KBS 2TV '오늘의 탐정' 캡처

 

'오늘의 탐정' 박은빈이 귀신 최다니엘을 봤고, 여전히 이지아의 정체는 오리무중이다.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정여울(박은빈 분)은 귀신이 된 이다일(최다니엘)을 보고 있었다. 

매니저의 자살을 막으려던 두 사람. 정여울은 "이다일 씨는 저 사람 못 잡잖아요. 죽었으니까"라고 말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다일은 "언제부터 어떻게 안 거냐. 내가 죽었다는 거"라고 물었고, 정여울은 "아까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바로 알았다"면서 이다일의 몸으로 공이 지나가는 것을 봤다고 덧붙였다.

정여울은 "처음 귀신을 본다. 왜 나한테 보이는 거냐"라고 했고, 이다일은 "너야말로 어떻게 날 볼 수 있는 거지. 왜 너만 만질 수 있는 거지?"라며 상황에 의구심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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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KBS 2TV '오늘의 탐정' 캡처

 

한편 매니저는 빨간 원피스의 여자(이지아 분)를 목격하고 두려워했다. 그는 여울을 이랑으로 착각하며 "내가 그런 거 아니야. 너도 알잖아"라며 여울의 동생을 자신이 죽이지 않았음을 주장했다.

정여울은 빨간 원피스의 여자를 봤느냐고 물었고 매니저는 "너도 그 여자 봤어? 다음은 너야"라고 말하고는 옥상에서 투신했다. 
 

이다일 역시 "나도 그 여자 때문에 죽었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후 여울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증상에 두려워했다. 그는 동생의 보청기를 꼈고, 동생에게 품었던 속마음을 듣고 자책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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