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강기영, 지성에 "빨리 계좌좀"… '김비서가 왜그럴까' 박유식役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2 22: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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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아는와이프 강기영 박유식. 지성 한지민. /tvN '아는 와이프' 캡처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강기영이 '아는 와이프'에 박유식으로 특별출연했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는 은행에 온 박유식(강기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유식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강기영이 맡았던 극 중 인물. 

박유식은 은행원 차주혁(지성)에게 "빨리! 빨리 빨리요"라며 계좌를 합쳐달라고 재촉했다. 

 

이에 주혁과 윤종후(장승조)는 정신없이 일 처리를 했고, 동명이인 박유식의 계좌의 돈까지 합쳤다.

이를 알게 된 유식은 "왜 그딴 실수를 하느냐"라고 했고, 주혁과 종후는 유식을 직접 찾아가 비밀번호를 눌러달라고 말했다. 

 

유식은 "오너에게 전화를 해야한다"라며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떠올리는 대사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기영은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역도요정 김복주' 등 양희승 작가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어 '아는 와이프'에도 특별출연하며 의리를 드러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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