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한지민, 비혼주의 지성에 "당신 포기 안했어"… 운명에 '직진'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2 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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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와이프' 한지민 지성. /tvN '아는 와이프' 캡처
 

'아는 와이프' 지성이 과거로 돌아가 비혼을 택했지만, 한지민은 지성에게 적극 대시를 이어갔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차주혁(지성 분)과 서우진(한지민 분)이 현실인 2018년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한번의 타임슬립을 겪고 함께 과거로 향한 차주혁과 서우진은 각자의 방에서 눈을 떴다. 서우진은 가장 먼저 공항으로 달려가 아버지의 출국을 막았다. 아버지의 건강검진의 기회를 놓치게 되면 추후 죽게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

서우진은 다음으로 차주혁을 처음 만난 버스로 향했다. 그러나 차주혁은 서우진과 마주치지 않으려 집에만 있었다. 이에 우진은 곧장 학교로 달려가 오상식(오의식 분)에게 "차주혁에게 데려가달라"고 요구했다.

그 사이 주혁은 우진을 피해 필사적으로 집에서 뛰쳐나왔고, 자신을 발견하고 쫓아오던 우진이 오토바이에 치이려고 하자 서우진을 감싸안았다.

사고 후는 이미 2018년. 타임워프는 현실을 바꿨다. 서우진의 어머니는 치매에 걸리지 않고 커리어우먼으로 변해 있었다. 아버지는 3년 전 돌아가셨다.

차주혁은 은행에 휴직계를 내고 잠적했다. 이후 복직한 차주혁은 오상식, 윤종후(장승조 분)에게 "난 결혼이 안 맞는 사람이다. 그냥 혼자 사는 게 좋다"라고 선언했다.

복직한 후 본사로 간 차주혁은 서우진과 마주쳤다. 서우진은 "나 아직 포기 안 했다. 그러니까 기다려라"라고 통보했다.

서우진은 차주혁을 만나기 위해 과거처럼 부서 이동을 했다. 차주혁이 어떻게든 인원 충원을 말리려 했지만 서우진의 공략을 막아내진 못했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다시 시작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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