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최다니엘X박은빈, '악마' 이지아 잡을수 있나… "그 손 놔!"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2 23: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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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KBS 2TV '오늘의 탐정' 캡처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과 박은빈이 서로를 알아가는 가운데, 죽음으로 사람들을 이끈느 이지아가 박은빈의 손을 잡았다.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선우혜(이지아)가 정여울(박은빈)의 손을 잡았고, 이를 발견하는 이다일(최다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울은 다일이 죽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놀라기는 다일도 마찬가지, 자신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여울이었기 때문. 두 사람은 서로를 만질 수도 있어, 이같은 상황에 혼란스러워졌다.

 

이다일은 이랑이 죽기 직전 정여울에게 했던 말을 언급하며 "이랑이는 환청에 속아 죽은 게 아냐. 그 여자에 대해서도 알고 있고. 너 때문 아냐"라고 다독였다.

이다일은 아동 실종 사건에 연루됐던 이찬미, 이랑의 죽음과 연관 있는 매니저를 떠올리며 빨간 원피스의 그 여자가 환청과 환각을 이용하는 것에 집중했다.

이다일은 직접 보청기를 귀에 끼어봤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다일이 도착한 곳은 집. 이다일은 5년 전 집에서 어머니를 잃었다. 정여울은 이다일의 집안에서 보청기를 꼈고, 당시 상황이 담긴 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다일의 어머니를 죽음으로 내몬 것 역시 빨간 원피스의 그 여자, 선우혜였다. 선우혜는 이다일 어머니가 쉽게 걸려들지 않자 "재미없어. 안 죽을 거야? 어떻게 하면 죽을까. 네 아들 대신 죽으면 되겠다. 엄마 때문에 힘들었으니까. 엄마 원망하면서 죽게 해야지"라고 말했다.

이다일 어머니는 선우혜로 인해 죽음을 맞았고, 이다일은 욕조에서 발견된 어머니의 시신을 보고 오열했다.

정여울은 이다일에게 그 여자를 같이 잡자고 제안했다.

이다일과 정여울은 선우혜의 다음 타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집 원장을 찾으러 갔다. 정여울은 어린이집에서 한 꼬마를 보게 됐다. 그 꼬마는 잠자리 날개를 다 뜯어버리고 있었다. 정여울은 꼬마의 팔을 잡고 그러지 말라고 했다.

이다일은 정여울을 보고 "그 손 놔"라고 소리쳤다. 정여울이 잡고 있던 팔의 주인은 꼬마가 아니라 선우혜였던 것.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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