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조이 보토와 맞대결 피했다…다저스는 터너 휴식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12 08: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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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1·LA 다저스)이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홈경기 1회에 등판, 메츠의 아메드 로사리오를 상대로 투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조이 보토(35·신시내티 레즈)와의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

신시내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다저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보토에게 휴식을 줬다.

'빅리그 출루왕' 보토는 류현진을 상대로 타율 0.364(11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으로 강했다. 12일 신시내티전에 나서는 류현진은 보토의 휴식이 반갑다. 베테랑 외야수 빌리 해밀턴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신시내티는 스콧 셰블러(우익수), 호세 페라사(유격수)를 테이블 세터로 배치했다. 셰블러는 류현진에게 5타수 2안타 1홈런을 친 경계해야 할 타자다.

에우헤니오 수아레스(3루수)와 필립 어빈(좌익수), 커트 카살리(포수)가 클린업 트리오를 이루고, 브랜던 딕슨, 개브리얼 게레로(중견수), 루이스 카스티요(투수)가 뒤를 잇는다.

개브리엘 게레로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조카로 이날 처음 빅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류현진은 12일 신시내티전에서 야스마니 그란달과 배터리를 이룬다.

다저스는 족 피더슨(좌익수), 맥스 먼시(2루수)를 1, 2번에 기용했다.

매니 마차도가 3번타자 3루수로 나서고 코디 벨린저(1루수)와 그란달이 중심타선에 선다. 알렉스 버두고(중견수), 크리스 테일러(유격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류현진(투수)이 하위 타선을 구성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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