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15~16일 나리농원서 '양주 천만 송이 천일홍 축제' 개최

최재훈 기자

입력 2018-09-12 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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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오는 15~16일 이틀간 나리농원 일대에서 '양주 천만 송이 천일홍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천일홍 축제기간 열리는 시민행사로 행사장에서는 시민이 운영하는 20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공개방송과 노래자랑,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 올해는 나리농원을 벗어나 인근 시가지에서도 공연과 전시행사가 열려 참여형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에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나리농원은 12만4천708㎡ 부지에 봄꽃(꽃양귀비·네모필라)과 여름꽃(천일홍·가우라), 가을꽃(핑크뮬리·댑싸리), 장미정원을 비롯해 올해 첫선을 보이는 연꽃과 안젤로니아, 덩굴작물 등 화려한 꽃 축제장으로 변신했다.

천일홍은 3만3천㎡ 규모의 군락지로 조성되고 지난해 큰 인기를 끈 핑크뮬리는 3천300㎡에서 1만6천500㎡ 규모로 확대돼 더욱 강렬한 핑크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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