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돕는 '남양주 점프벼룩시장'

부스 무료… 청학근린공원서 열려

이종우 기자

발행일 2018-09-13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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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이 오는 15일 별내면 청학리 청학근린공원에서 개장한다.

중고물품 판매와 체험부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며, 댄스 등 문화공연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펼쳐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벼룩시장에서는 무상으로 제공되는 판매부스에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가해 의류, 장난감,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판매할 수 있다. 판매금액의 10% 정도를 자율 기부하면 전액 남양주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사용된다. 또한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관광문화시설 무료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벼룩시장에 참가하려면 미리 홈페이지(http://jump.nyj.go.kr/)를 통해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양주점프벼룩협회(031-591- 2701)에 문의하면 된다.

벼룩시장 관계자는 "그간 별내동에서만 진행됐던 별내 점프벼룩시장이 이번에는 자리를 옮겨 별내면에서도 개최되면서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별내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올해 상반기 총 3회에 걸쳐 개장했으며 6천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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