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싱어송라이터 '자라섬 음악경연대회' 결선무대 15일 개최

김민수 기자

입력 2018-09-12 13:41:04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91201000849300041721.jpg
가평군이 오는 15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자라섬 음악경연대회(JIF-m)' 결선 무대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열린 최종예선 무대 모습. /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싱어송라이터 경연인 '제3회 자라섬 음악경연대회(JIF-m)' 결선 무대를 오는 15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00여 팀의 참가자 중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을 각각 선발한 후, 지난달 25일 최종예선 무대에서 선발한 싱어송라이터 8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결선 무대에서는 8개팀 중 입상 3개 팀을 가려내 으뜸상에는 상금 500만원, 버금상은 300만원, 장려상은 100만원과 부상을 줄 예정이다.

경연대회 심사위원에는 유명 피아니스트 정원영과 많은 팬층을 확보한 인기밴드 롤러코스터의 메인보컬인 조원선, 프로듀서 강호정,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참여한다.

또 본 대회 오프닝 공연은 전 대회 입상자인 최예근이, 메인MC로는 익스의 이상미가 맡게 된다. 과거 김현식, 조용필, 유재하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유명 프로듀서인 송홍섭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자작곡을 기본 자격으로 해 싱어송라이터 능력을 갖춘 팀들이 펼치는 본선경연은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김민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