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에 빈집 1197호

내년 5월까지 정책마련 용역

정운 기자

발행일 2018-09-13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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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내 1천호가 넘는 빈집을 정비·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최근 '빈집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미추홀구 지역에 대한 빈집 실태조사를 진행해 1천197호의 빈집을 파악했다.

구는 내년 5월까지 진행되는 연구용역에서 임대주택과 기반시설 수급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통한 주거복지 정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빈집 안전조치, 관리계획 등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한다.

빈집 활용과 관련한 재원조달계획, 빈집밀집구역에 대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연계방안, 지역 자산 활용과 관련한 주민의 참여방안 등도 이번 연구용역에서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빈집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의 연계 등 빈집활용과 관련해 선도적인 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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