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온라인몰에 키즈 전문관 열고 급성장 유·아동 시장 선점 나서

이상훈 기자

입력 2018-09-12 13:28:2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신세계가 온라인몰에 키즈 전문관을 열고 어린이 시장 선점에 나선다.

12일 신세계에 따르면 매년 급성장하는 어린이 시장을 선점하고자 온라인몰인 신세계몰에 키즈 전문관을 열었다.

키즈 전문관에는 블루독, 블랙야크키즈, 빈폴키즈 등 아동 패션 브랜드와 스토케, 싸이벡스 등 해외 유아용품까지 총 300여 개 브랜드의 인기상품을 선보인다.

이 전문관에선 0∼24개월, 2∼4세, 5∼7세, 8∼13세 유아 연령대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그 연령대에 맞는 상품을 제안해준다.

신세계는 올 연말까지 200여 개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해 출산 준비부터 육아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아우르는 온라인 키즈 전문관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몰 관계자는 "키즈 전문관에서는 신세계백화점 상품은 물론 온라인몰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동시에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이상훈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