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책 쓰기 배워볼까?" 부천시 프로그램 운영

장철순 기자

입력 2018-09-12 14:58:53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부천시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일인일저(一人一著) 나만의 책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 쓰기 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22명의 시민강사가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8개 기관에서 12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관별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책 쓰기 수업 후 결과물을 발간해 전시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글쓰기 시민강사를 양성하고자 지난해부터 책 쓰기 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을 일인일저(一人一著) 책 쓰기 운동에 참여시키고 나아가 부천형 책 쓰기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에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미래의 창의인재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각 프로그램별 운영기관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도서관소식을 참고하거나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9)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장철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