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도로공사장, 상수관 파열로 1만 가구 단수

최재훈 기자

입력 2018-09-12 16:04:02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국도 43호선 포천 구간 공사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수도공급이 일수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4시 40분께 포천시 소흘읍 국도 43호선 공사장에서 땅파기 작업 중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이 사고로 소흘·가산·설운 등 약 1만 가구에 수도공급이 7시간여 동안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복구 작업을 통해 오전 11시 20분께 대부분 지역에 물 공급을 재개했고, 일부 고지대 수도공급에 아직 문제가 있어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최재훈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