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항공청 추석연휴 대비 안전관리실태 점검

이현준 기자

발행일 2018-09-13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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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항공청은 추석 연휴 항공 수요의 원활한 대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등 공항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된 이번 점검에서 항행안전시설, 공항시설물, 발권·수하물처리시스템 등의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완중 서울지방항공청장을 비롯한 국장급 임원이 직접 실태 점검에 나선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지난해 성탄절 연휴 기간 짙은 안개로 대규모 지연 사태가 있었던 인천공항과 같은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운영으로 수도권 지역 공항·공역에서의 혼잡·지연을 완화하기 위해 항공교통업무시설 현장안전인력 14명을 충원해 항공 교통량 증가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지방항공청 관계자는 "꼼꼼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과 준비로 항공 안전 확보는 물론, 항공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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