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애인스포츠 육성 '든든한 후원군'

디딤돌 서포터스단 내일 발대식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9-13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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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애인 스포츠를 육성하기 위한 서포터스가 출범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14일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1기 '디딤돌' 서포터스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포터스에는 각종 장애인 스포츠 행사에 의료진과 응급차 등을 지원할 병원, 장애인 선수가 일자리를 얻어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이들의 취업을 적극 돕겠다는 기업, 훈련 중 간식을 제공하기로 한 소상공인 등 단체, 기업, 대학 등 22곳이 참여한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초석을 마련하고자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이 뜻을 모으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갤럭시아에스엠을 비롯해 DL Pharm(디엘팜), 한국소상공인연합회 연수구지부, 한국외식업중앙회 연수구지부, 연수식품청년사업지원단, 스텔라 마리나 호텔, (주)뷰티큐어글로벌, 케익하우스 파티쉐, 크롬베이커리, 정병학 베이커리, 베이커스빌, 단팥빵 제과점, 풀리쉬, 인천YMCA, 대한민국특공자원봉사대, 성민병원, 한림병원, 연수김안과, 바로병원, 이규원 치과, 가천대학교, 푸르미가족봉사단 등이 1기 서포터스로 활동하게 된다.

(주)갤럭시아에스엠은 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인 선수들이 기업에서 급여를 받으며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다.

발대식에는 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박남춘 시장과 서포터스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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