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로서 덤프트럭 등 화물차끼리 5중 추돌사고… 4명 부상

김우성 기자

입력 2018-09-12 17:15:3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91201000885300043581.jpg
김포시 고촌읍 김포한강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운전자 등 4명이 이송된 가운데 경찰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김포경찰서 제공

12일 오후 1시 30분께 김포시 고촌읍 풍곡리 한강시네폴리스IC 인근 김포한강로 강화 방향에서 덤프트럭 등 화물차량 5대가 추돌하며 뒤엉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3차로를 앞서가던 마이티트럭이 갓길에 비상정차하면서 뒤따르던 덤프트럭이 급정거했고, 바로 뒤 또 다른 덤프트럭이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두 번째 덤프트럭이 1차로까지 튕겨 나가 전복, 1차로를 주행하던 1톤 포터 2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했다.

사고 직후 소방대원 20여명이 출동해 운전석 하부에 다리가 끼인 두 번째 덤프트럭 운전자 A(54)씨 등 부상자 4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들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김우성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