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2018 한-아세안 Startup Week' 참가자 환영 오찬 간담회 열어

아세안 8개국 투자진흥기관, 국내외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 참석

김규식 기자

입력 2018-09-12 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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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아세안 Startup Week' 참가자 환영 오찬 간담회를 연 은수미(가운데) 성남시장. /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12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내 PAN 레스토랑에서 '2018 한-아세안 Startup Week'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성남시장 주재 환영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2018 한-아세안 Startup Week'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아세안 센터가 공동 개최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아세안 8개국의 투자진흥기관(IPA) 관계자, 아세안 스타트업 32개사, 국내 스타트업 12개사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은수미 시장은 참가자들과 격식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소통하는 스탠딩 방식으로 감담회를 진행했다.

아세안 회원국 간 최신 투자동향, 비즈니스 환경정보를 공유하고 스타트업 투자환경, 해외진출 네트워크 등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회 제공의 계기를 만들었다.

또 4차 산업혁명과 핵심 동력인 스타트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은 시장은 "아세안이 글로벌 스타트업의 새로운 탄생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성남시 역시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첨단 산업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구상(안)을 소개하고 기업 성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기업도 도시와 기업이 상생하는 성남의 미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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