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지진방재모자를 착용한 아이들이 지진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대피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지진 안전주간(9.10~14)과 '제408차 민방위훈련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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