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 '대통령 표창'

FIFA U-20월드컵 성공 기여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9-13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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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오른쪽) 회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축구협회 제공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이 '2017 FIFA U-20월드컵' 조직위원으로 성공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도축구협회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칠레와의 평가전이 열린 지난 11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이 회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6년째 도축구협회를 이끌고 있는 이 회장은 3년 전 생활체육과 엘리트 종목단체의 통합을 무리 없이 이끌어 냈다.

또 전국 최대 규모인 '2018 어울림 축구대회' 및 경기도축구협회 자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선수들 역량강화, 생활축구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축구 발전에 열정이 많다. 열정이 넘치는 정 회장과 함께 한국 축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도축구협회장으로서 항시 자세를 낮추고 열심히 노력해서 한국에서 광역단위 축구단체 중 가장 큰 도축구협회가 좋은 이야기만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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