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인천체고 사이클, 4㎞단체추발 金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9-13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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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고 사이클, 4㎞단체추발 金

인천체고가 제17회 인천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 남고부 4㎞ 단체추발 정상에 올랐다.

 

인천체고는 12일 인천 국제벨로드롬에서 개막된 대회 첫 날 남고부 4㎞ 단체추발에 윤명기-윤재빈-최우림-김동영이 한 조로 출전해 4분29초467을 작성, 서울체고(4분30초411)와 강원 양양고(4분35초582)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따냈다.

 

남중부 200m 경기서는 김근우(인천 계산중·11초406)가, 여고부 스프린트에서는 박하영(인천체고)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안양KGC, 15일부터 티켓 판매

프로농구 안양KGC인삼공사가 오는 15일부터 2018~2019 시즌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시즌 티켓은 풀(Full) 시즌권, 주말 시즌권, 원정 패키지권의 3종으로 나뉘어지며 권종에 따라 '정(正)', '관(官)', '장(庄)'의 3등급으로 구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풀 시즌권 구매 고객에게는 차기 시즌 좌석 선 구매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시즌 티켓 판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interpark.com)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구단 홈페이지(kgcspor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구연맹·성남FC, 복지시설 봉사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2일 축구사랑나눔재단, 성남FC와 공동으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프로축구연맹 및 사랑나눔재단의 관계자와 성남FC 선수단 등 40명은 이날 성남시 분당에 있는 가나안근로복지관을 찾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등 봉사를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성남의 주장 서보민은 "연고 지역의 주민들과 교감하며 돕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면서 "성남FC는 시민들의 팀인 만큼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SK, 한동민 30홈런 기념구 출시

프로야구 인천 SK가 한동민의 데뷔 후 첫 기록이자, 구단 소속 좌타자 최초의 30홈런을 축하하는 기념구를 출시한다. 

 

동민은 지난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1-2로 뒤지고 있는 4회말 개인 통산 4번째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기념구는 배트의 나무결을 그대로 살린 바탕이 특징이며, 앞 면에는 한동민의 홈런 장면과 홈런 수를 형상화한 로고가 새겨져 있다. 

 

또한 반대 쪽에는 한동민의 별명인 '동미니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도미니카 공화국의 국기 컬러인 레드와 블루 컬러를 접목한 등번호와 한동민의 타격폼을 합친 로고를 넣었다. 

 

기념구는 오는 17일 오후 11시까지 온라인 와이번스샵에서 한정 선 주문 방식으로 판매된다. 상품 가격은 2만 9천원이며, 주문된 상품은 10월 11일부터 순차 배송될 계획이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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