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고장환, 조인성 번호 유출? 조인성 "이미 번호 바꿨다… 신발 살 때 연락할게"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3 0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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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인성 고장환.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조인성이 고장환의 실수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영화 '안시성'의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했다. 

이날 조인성은 "언젠가 한 번쯤은 나와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누구랑 나올지 고민하다가 마침 영화가 개봉해 출연이 성사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MBC에는 시트콤 '뉴 논스톱' 이후 16년 만이라는 조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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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인성 고장환.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그는 고장환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앞서 고장환은 지난 1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군 시절 인연을 맺은 조인성의 휴대 전화 번호를 본의 아니게 유출한 사연을 전헀다. 

 

이에 대해 조인성은 "고장환과 통화는 하지 못했다. 그때 나도 마음의 상처가 컸다"며 "카드사 직원에게 누가 내 번호를 알려줬는지 물어봤는데 절대 안 알려 주시더라. 그게 더 화났다. 내가 다그치니까 '고장환'이라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조인성은 "'장환이가 그럴 일 없는데'라고 생각했다"면서도 "이미 번호가 바뀌었다. 장환아, 신발 살 일 있으면 연락할게"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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