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우희진, 소두증 거짓말로 위기 봉착… 박근형·윤미라, 경악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9-13 0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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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야' 우희진, 소두증 거짓말로 위기 봉착… 박근형·윤미라, 경악 /SBS TV '나도 엄마야' 방송 캡처
 

'나도 엄마야' 우희진이 소두증 거짓말로 위기에 봉착했다.

 

13일 방송된 SBS TV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는 최경신(우희진 분)이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경신은 윤지영(이인혜 분)이 고소를 취하하자 거만하게 굴었으며, 신현준(박준혁 분)에 윤지영에 대한 사과를 표하지 않았다. 

 

신현준은 최경신의 태도를 보며 윤지영에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지만, 최경신은 모든 탓을 신현준으로 돌렸다.

최경신은 신태종(박근형 분)에게 두 번 다시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당부했지만, 신태종은 최경신이 궁지에 몰리자 자신을 협박한 일들을 떠올렸다. 

 

임은자(윤미라 분)는 그러나 윤지영이 기고만장해 신상혁(알렉스 분)에 달라 붙을 것이라며 불안에 떨었고, 윤지영이 과거 태웅을 임신했을 때 술을 마시고 약을 먹었다며 이간질을 시도했다.

신상혁은 윤지영과의 결혼을 선언했지만, 임은자는 최경신의 거짓말을 믿으며 신상혁에 성품이 좋다는 사람이 임신 중에 약을 먹고 술을 마셔서 소두증 오진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신상혁은 믿지 못하겠다며 당황했고, 최경신은 자신의 거짓말이 드러날 것을 염두에 두며 초조해했다.

최경신은 오혜림(문보령 분)에 전화를 걸어 신상혁이 과거의 일을 물어본다면 소두증이라고 입단속을 했다. 오혜림은 그럴 수 없다며 반발했고, 최경신은 오혜림의 오진으로 벌어진 일이라며 책임을 떠넘겼다.

 

오혜림은 신상혁이 찾아오자 다운증후군이 맞다고 고백했고, 오혜림은 최경신이 거짓말을 한 이유와 자신의 오진으로 빚어진 일들 때문에 진실을 덮을 수 밖에 없었다며 털어놨다. 

신태종 또한 이상한 점을 발견했고, 임은자 역시 최경신의 영악함을 눈치채기 시작했다.

신태종과 임은자는 문 실장을 통해 오혜림을 찾아갔고, 윤지영의 진료 기록을 확인했다. 윤지영 또한 자신의 진료 기록을 확인시켜주라고 말했다. 

 

신태종과 임은자는 신현준에 윤지영의 진료 기록을 보여줬고, 최경신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게 돼 경악을 금치 못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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