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임성진과 열애설 후 비속어 논란 "용돈30만원→15만원, 경솔한 실수 반성중"…사과문 '눈길'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9-13 09: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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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논란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 캡처
 

이수민 비속어 논란이 이목을 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수민이 출연해 비속어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수민에게 "돈 관리는 부모님이 하냐"고 물었고, 이수민은 "그렇다. 원래 용돈을 30만 원 정도 받았는데 최근 '그 사건' 때문에 15만 원으로 줄었다"며 최근 불거진 비속어 논란에 대해 운을 뗐다.

이수민은 "제가 제 말에 대해 책임지지 못하고 경솔했던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면서 "제 잘못이고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더 신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앞서 이수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에 떠돈 임성진과의 데이트 소문을 직접 부인했으나 이후 이수민의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이 공개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성빈 선수와 스티커 사진이 퍼져 논란이 일었다.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은 이수민이 팔로우 신청을 수락한 사람만 볼 수 있다. 현재 해당 비공개 계정에서 이수민 비속어를 쓴 것과 더불어 임성진과 함께 찍은 스티커사진 등이 유포돼 논란이 커진 것.
 

이수민은 논란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애설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피해를 봤을 임성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 비공개 계정에 경솔하게 쓴 비속어와 말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비공개 계정이 있냐는 많은 분들의 디엠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를까 무서워서 겁을 먹은 제가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만 것 같다.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사과했다.

또 이수민은 당초 "비공개 계정은 없다"고 밝혔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더욱 확산됐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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