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황재근, 17평 궁전 같은 집 공개… "황금 장식? 나를 중심으로 꾸며놓은 것"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9-13 1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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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jpg
 

'좋은아침' 디자이너 황재근의 화려한 집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TV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에는 디자이너 황재근의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재근의 집을 본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인테리어다"라며 "입이 안 다물어진다. 황금 궁전에 와 있는 느낌이다"고 말문이 막혔다.

 

황재근의 집은 17평 빌라임에도 불구 황금 궁전 같은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집은 금박을 붙인 몰딩에 장식을 덧붙여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황재근은 "앤티크 가구를 좋아해 앤티크 가구와 골드가 잘 어울린다"고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했다.

 

황재근은 또 액자 프레임이 없는 그림에도 주위에 몰딩을 붙히는 등 남다른 예술 혼을 발휘했고, 소품 또한 아기자기하게 배치해 보는 이들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황재근은 이에 "들어왔을 때 황재근의 세상이자 궁전 안에 들어온 거 같으면서 이 안에서는 지구가 나를 중심으로 돈다는 마음으로 꾸며놓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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