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 옥주부 정종철, 돈가스 레시피 공개… "기름 많을수록 잘 튀겨져" 꿀팁 전수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9-13 1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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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 옥주부 정종철, 돈가스 레시피 공개… "기름 많을수록 잘 튀겨져" 꿀팁 전수 /MBC TV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기분 좋은 날' 개그맨 정종철이 옥주부로 변신해 돈가스 조리법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TV 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는 정종철이 출연해 '옥주부 키친' 편을 꾸몄다. 

 

이날 정종철은 두께 2cm의 돼지 등심으로 돈가스 튀김 방법을 설명했다. 

 

먼저 고기 망치로 등심을 두드려 넓게 펴낸 후 포크로 콕콕 찌르는 작업을 거친 뒤에 소금과 후추 등으로 밑간을 했다.

 

빵가루를 만들기 위해 식빵을 찢어 믹서기에 갈았으며, 등심에 밀가루와 달걀물, 빵가루를 입힌 뒤 포도씨유에 넣어 튀겼다. 

 

정종철은 "기름이 많으면 많을수록 잘 튀겨진다"라며 "왠만하면 기름을 많이 넣어야 한다"고 팁을 전수했다.

끝으로 "튀김옷의 색이 검어지기 전 노릇할 때 돈가스를 빼야 한다"라며 "꺼내서 잘랐는데 속이 안 익었으면 다시 튀기면 된다"고 덧붙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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