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이폰 XS·XS맥스·XR" 512기가·코랄색 '눈길'… 애플, 오전 2시부터 트위터 생중계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3 0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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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신형 이름 XS·XS맥스·XR. 최대 저장용량 512기가. 색상은 블랙·화이트·레드·옐로·블루·코랄. /애플 홈페이지 캡처

신형 아이폰이 베일을 벗기 전, 새 이름 'XS·XS맥스·XR'이 공개됐다.

애플은 13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리는 애플의 아이폰 언팩(신제품 공개) 이벤트 '게더 라운드'(Gather Round)를 열고 신형 아이폰을 공개핸다. 

행사에 앞서 신형 아이폰 3종의 이름이 알려졌다고 나인투파이브맥·시넷(CNET)이 이날 보도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올싱스닷하우(ATH)에 올라온 프로덕트 사이트맵 파일을 근거로 새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XS, 아이폰 XS맥스, 아이폰 XR로 정해졌다고 전했다.

XS는 5.8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X의 승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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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신형 이름 XS·XS맥스·XR. 최대 저장용량 512기가. 색상은 블랙·화이트·레드·옐로·블루·코랄. 사진은 아이폰X. /AP=연합뉴스

기존 플러스 네이밍을 버리고 '맥스' 명칭을 붙인 XS 맥스는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의 대화면 스마트폰이다.

XR은 6.1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엔트리(중저가 보급형) 모델이다. 애초 아이폰 XC, 아이폰 9 등 이름을 둘러싼 여러 추측이 있었지만 XR이 낙점된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라인인 XS와 XS 맥스의 저장용량은 64기가바이트(GB), 256GB, 512GB로 책정됐다. 애플이 512GB 스토리지를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색상은 XS와 XS 맥스의 경우 기본 컬러 라인인 실버, 블랙, 골드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급형 XR은 색상을 다양화해 블랙, 화이트, 레드, 옐로, 블루에 코랄(산호색)까지 덧붙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플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13일 오전 2시부터 '게더 라운드'를 전세계에 생중계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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