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미국 아메리칸뮤직어워즈 후보 '韓그룹 최초'…10월 미국 LA서 시상식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9-13 09: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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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그래미박물관 클라이브 데이비스 극장에서 열린 콘퍼런스 '방탄소년단과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BTS)에 참석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BTS)이 제4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다.

AMAs는 12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소셜 인기상'(Favorite Social Artist) 부문에 카디 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데스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AMAs에 후보자로 지명되기는 이번이 처음.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도 2년 연속 소셜 인기상을 받았다.

AMAs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시상식으로 꼽힌다. 2017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발표된 작품의 스트리밍 횟수, 디지털 다운로드, 실물 앨범 판매, 라디오 에어플레이, 사회 활동과 투어 횟수 등을 종합해 점수를 매긴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개최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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