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 전 동두천 시장이 14일 동양대학교로부터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양대는 오 시장이 민선 4~6기 시장을 역임하는 동안 전국 최초 미군 반환공여지에 4년제 대학을 유치하는 등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업적과 공적을 인정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밖에, 제2일반산업단지, 국가산단 유치, LNG복합화력발전소, 두드림패션지원센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청소년소련관 등 건립과 왕방산 MTB 대회, 국제 트러일러닝 대회 개최를 통해 미군기지 이미지 쇄신과 지역발전에 앞장서 왔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동양대는 오 시장이 민선 4~6기 시장을 역임하는 동안 전국 최초 미군 반환공여지에 4년제 대학을 유치하는 등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업적과 공적을 인정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밖에, 제2일반산업단지, 국가산단 유치, LNG복합화력발전소, 두드림패션지원센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청소년소련관 등 건립과 왕방산 MTB 대회, 국제 트러일러닝 대회 개최를 통해 미군기지 이미지 쇄신과 지역발전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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