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뱅크 제공 |
'웃어라 나눔과 기쁨 푸드뱅크'의 아름다운 봉사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천시의 저소득층과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데 발맞춰 '나눌수록 행복해진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월에 설립된 '웃어라 나눔과 기쁨 푸드뱅크'는 현재 약 120여 명의 회원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며 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푸드뱅크는 혹시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각 읍·면·동 지역에도 지회를 신설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 반찬 나눔, 도시락 배달, 식품, 야채 , 생활용품, 도배, 집수리 등 재능기부와 물품으로 어려움을 나누고 있다.
푸드뱅크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화 한 통화해주시면 곧장 달려가 상담 후 물품전달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물품 부족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할 기부천사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시의 저소득층과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데 발맞춰 '나눌수록 행복해진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월에 설립된 '웃어라 나눔과 기쁨 푸드뱅크'는 현재 약 120여 명의 회원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며 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푸드뱅크는 혹시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각 읍·면·동 지역에도 지회를 신설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 반찬 나눔, 도시락 배달, 식품, 야채 , 생활용품, 도배, 집수리 등 재능기부와 물품으로 어려움을 나누고 있다.
푸드뱅크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화 한 통화해주시면 곧장 달려가 상담 후 물품전달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물품 부족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할 기부천사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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