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축제 3일간 13만3천명 방문… 성공적 축제

심재호 기자

입력 2018-09-18 14: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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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의 한 프로그램인 매밀리 런

지난 16일 막을 내린 시흥갯골 축제에 13만3천여명이 축제장을 찾는 등 성공적으로 축제가 막을 내렸다.

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를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3일간 열린 축제장 방문숫자가 이같이 공식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 것은 물론 올해 처음으로 갯골 패밀리런 참가자 대상의 가면 만들기 워크숍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또한 옛 염부들이 펼치는 체렴식, 소금아이스크림과 소금 라떼를 맛볼 수 있는 소금카페, 시흥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펼친 시흥댄서,시흥래퍼 등도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나무숲공연장, 갯골야간난장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성공적 축제를 이끈 결정적 요인이 됐다.

시 관계자는 "시흥갯골축제는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될 정도의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자연에서 배우고 즐기는 축제, 시민과 함께 만들고 성장하는 축제,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로 내년엔 더 알차게 꾸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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