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또 결방? 아쉬워"…'남북정상회담 여파' 2일 연속 결방, 설인아 상큼 일상샷으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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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남북정상회담 여파 결방. 사진은 설인아. /설인아 인스타그램

 

'내일도 맑음'이 남북정상회담 여파로 전날에 이어 오늘(19일)도 결방하는 가운데, '내일도 맑음' 강하늬 역 설인아의 일상샷이 이목을 끈다.

설인아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늬야 힘내자. 샤인감독님의 모자 선물. 이제야 살짝쿵 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윙크를 하고 미소를 짓고 잇는 모습의 두장의 사진이 담겼다. 특히 설인아의 환한 미소와 함께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내일도 맑음' 90회에서는 윤진희(심혜진 분)이 강하늬(설인아 분)이 업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모녀 상봉의 기대감을 높였다. 윤진희는 강하늬의 친모다.

한편 KBS 1TV는 이날 드라마 '내일도 맑음' 대신 오후 8시부터 'KBS뉴스 특보-제 3차 남북정상회담'을 특별편성했다.

'내일도 맑음'은 91회는 20일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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