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2018 문화공감학교 하반기 특화분야에 참여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술로 딴짓, 알려지지 않은 꼬박 하루'로 붙여진 이 문화예술교육은 ABC행복학습타운, 비발디아트하우스 등 시흥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별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각각의 운영기간을 확인해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의 특징은 아동, 청소년, 가족,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6개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나눠진 것이 특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오는 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술로 딴짓, 알려지지 않은 꼬박 하루'로 붙여진 이 문화예술교육은 ABC행복학습타운, 비발디아트하우스 등 시흥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별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각각의 운영기간을 확인해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의 특징은 아동, 청소년, 가족,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6개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나눠진 것이 특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오는 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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