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이 20일 본사에서 '톡톡 아이디어 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석유관리원 제공 |
한국석유관리원이 20일 상향식 혁신 문화 정착을 위한 '혁신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혁신 서포터즈는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젊은 직원 29명으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 보드'와 청년인턴 15명으로 구성된 '톡톡 아이디어 발굴단', 내·외부 투 트랙으로 운영된다.
'혁신 주니어 보드'는 진행 중인 혁신과제 이행실적 점검 및 환류 활동과 함께 '톡톡 아이디어 발굴단'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손주석 이사장은 "혁신 서포터즈는 국민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중한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관리원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혁신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이들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혁신 서포터즈는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젊은 직원 29명으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 보드'와 청년인턴 15명으로 구성된 '톡톡 아이디어 발굴단', 내·외부 투 트랙으로 운영된다.
'혁신 주니어 보드'는 진행 중인 혁신과제 이행실적 점검 및 환류 활동과 함께 '톡톡 아이디어 발굴단'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손주석 이사장은 "혁신 서포터즈는 국민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중한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관리원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혁신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이들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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