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동막골소녀 추정 솔지. /솔지 인스타그램 |
'복면가왕 동막골소녀'로 추정되는 EXID 솔지의 일상샷이 화제다.
최근 솔지의 인스타그램에는 "곤히 자는 언니가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정화는 사진을 찍었더랬다 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행기 안에서 곤히 잠든 솔지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지난 7월 솔지는 네이버 V라이브 공식 계정을 통해 "오직 제 목소리로만 전해 드리는 방송,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라며 "갑상선 항진증으로 쉬고 있었다. 지금은 항진증의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려고 연습도 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6일 EXID 완전체는 '2018 한류 팝 페스트' 참석을 위해 싱가폴로 출국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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