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비비안 웸블리, 로라 하드독 일상샷 '핑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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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하드독. /로라 하드독 SNS

 

25일 KBS 2TV 추석특선영화로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가 방영된 가운데 출연배우 로라 하드독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로라 하드독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Pre show fittings a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팬들은 "정말 기분좋은 방, 배경이다", "당신은 멋져", "우아하다", "패션 여왕 사랑해요", "멋진 옷"이라며 감상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로라 하드독은 '트랜스포머:최우의 기사'편에서 비비안 웸블리 역을 맡았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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