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신수철)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18 사랑 애(愛)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가 후원한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에너지재단이 관내 어려운 가정들을 답사해 이들 중 3가구를 선정해 집을 수리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