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남북정상회담이후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연내 종전선언'이라는 목표가 달성 가능하다고 강조하는 등 한반도에 평화 무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인천시 강화도 평화전망대에서 북한 개성의 송악산 일대가 한눈에 보이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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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남북정상회담이후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연내 종전선언'이라는 목표가 달성 가능하다고 강조하는 등 한반도에 평화 무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인천시 강화도 평화전망대에서 북한 개성의 송악산 일대가 한눈에 보이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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