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 달 12일과 19일, 26일에 '할로윈 데이 특집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장난감, 장식, 기념품 등의 아이디어를 일상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CNC 활용법, 실무 금형, 캘리그래피 등의 수업이 진행된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국내 메이커 문화는 순수한 취미나 개별 활동보다는 창업과 취업, 산업 분야를 먼저 고려하는 느낌이 강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메이커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청 시제품 제작터(031-201-6854)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selfmakingstudio)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번 워크샵은 장난감, 장식, 기념품 등의 아이디어를 일상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CNC 활용법, 실무 금형, 캘리그래피 등의 수업이 진행된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국내 메이커 문화는 순수한 취미나 개별 활동보다는 창업과 취업, 산업 분야를 먼저 고려하는 느낌이 강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메이커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청 시제품 제작터(031-201-6854)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selfmakingstudio)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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