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AG 남북 대표팀, 개회식 '공동입장'

수영 男혼계영·탁구 단체, 단일팀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9-28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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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장애인 대표팀이 다음달 6일 인도네시아 카르노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에 공동입장한다.

이와 함께 수영과 탁구 두 종목에서 단일팀으로 출전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7일 "남북은 이번 대회에서 장애인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개회식 공동입장 및 단일팀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과 같이 남북 공동기수가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고 단가는 아리랑이다. 국가명칭은 KOREA(COR)로 정했다.

단일팀은 탁구 남자 단체전과 수영 남자 혼계영 종목에 출전한다. 남북 선수단은 각각 선수촌에 입촌 후 공식 합동훈련을 통해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

아울러 단일팀이 거두는 성적은 KOREA(COR)로 따로 집계된다. 남북 선수단은 코리아하우스도 공동 운영한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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