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택항 마라톤대회]남자 하프코스 우승 문삼성씨

"15㎞ 이후 전력질주… 후반 도모 작전 성공"

경인일보

발행일 2018-10-01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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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프 1등 문삼성

"작전이 잘 맞아떨어졌다."

대회 하프코스 남자 부문 우승을 차지한 문삼성(개인·사진)씨는 "15㎞까지 5등으로 달리고 있었고 이후에 속도를 올려 1등으로 올라오는 것이 작전이었는데 잘 맞아 떨어져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마라톤 3년차에 접어든 그는 "평택항 마라톤은 처음인데 초심자들이 달리기에 좋은 코스를 가지고 있다"며 " 높낮이도 별로 없고 직진이 주를 이루는 코스기 때문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번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시기가 참 좋은 것 같다.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문 씨는 "마라톤이 기록 종목이다 보니 목표달성을 위해 달리고 있고 대회에 나와서 입상을 하면 자존감도 높아져 사회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12분대에 골인을 했는데 올해 안으로 11분대로 기록을 당기는 것이 목표다"며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목표를 가지고 계속 마라톤을 즐기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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