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장르 경계 없앤 '제물포예술제'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10-01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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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예총 산하 5개 단체 내일 공연
한중미술사진교류전 출품작 판매도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연합회(인천예총)가 주최하는 인천지역 종합예술제인 '제36회 제물포예술제'가 2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인천예총 산하 5개 예술단체가 주관하는 올해 제물포예술제는 장르를 넘나들면서 진행된다.

100분간 진행될 축제의 시작은 음악협회가 마련한 웨스트윈드 앙상블의 '스크린 뮤직'으로 시작해 연극협회의 '트로컬 방자전', 무용협회의 전통무용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후반부는 국악협회가 마련한 국악인 박규희·한승주, 타악그룹 타투가 출연해 신민요(가시버시사랑, 배띄어라, 동해바다)와 사물굿판으로 시작되며 마지막은 연예예술인협회의 가수 임예진과 유기화, 걸그룹 비타민엔젤이 펼치는 가을향기 '작은음악콘서트'로 장식된다.

또한 이날 인천예총은 부대행사로 올해 개최된 한중미술사진교류전의 출품작품을 기증받아 불우예술인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 및 바자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제물포예술제에 참석하는 관람객들에게 인천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생산되는 천일염(500g)을 인천시에서 지원받아 공연 후 관람객에게 증정하는 행사도 연다.

인천예총 관계자는 "'인천예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예술인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관심으로 많은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032)872-7873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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