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보다 높은 형사사법서비스로 주민 섬길것"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8-10-04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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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평택지청, 증축 기념식
협소한 공간 민원인 큰불편 해소


"청사 증축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높은 형사사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이 그동안 협소했던 청사 증축을 마무리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평택지청은 지난 2일 오후 강지식 지청장, 김동식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평택지회장, 홍병준 평택 법사랑 지역연합회장, 이영상 평택지청 형사조정위원장, 이현철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오원석 범죄피해자센터 이사장, 이배근 평안 밀레니엄 선도재단 이사장 및 검찰 직원 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지청 증축 기념식을 가졌다.

강 지청장은 "개청 이래 사건 증가에 따라 청사공간이 협소해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어 청사 증축을 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법치주의 사회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정하고, 청렴하게 국민을 섬기는 평택지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평택지청은 1994년 12월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착공, 1996년 9월 1일 개청한 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평택·안성지역 인구 증가에 따라 형사사건이 급증, 조사공간 협소 등으로 인해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평택지청 접수 사건 수는 2014년 기준 2만7천939건에서 2017년 3만4천406건으로 25%로 증가하고 있어 청사 증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평택지청은 올해 3월 옥상 철거공사 개시(1개 층 증축, 1천317.56㎡ 규모), 4~8월 외부 골조공사 및 내장공사를 진행하고 9월에 공사를 완료했다.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및 주말을 이용, 공사를 진행했다. 증축된 5층에는 검사실 8개, 영상녹화실 3개, 대기실 1개, 체력단련실 등이 설치돼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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