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장애인AG 볼링 '3연패'… 텐덤사이클 김지연, 金 스타트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10-09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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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장애인아시안게임

 

 

 

 

볼링의 김정훈(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김정훈은 8일 볼링 혼성 개인전(스포츠등급 B1)에서 6게임 합계 955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010년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2관왕(개인전·2인조),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3관왕(개인전·2인조·단체전)에 등극했던 김정훈은 대회 개인전 3연패 금자탑을 쌓았다.

한국 선수단에 첫번째 금메달은 텐덤사이클에서 나왔다.

김지연(제주장애인사이클연맹)은 여자시각 개인 도로독주 경기에서 30분 49초 522의 기록으로 우승해 첫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탁구 종목에서는 메달이 쏟아졌다.

박진철(광주시청)은 남자단식 결승(장애등급 TT2)에서 차수용(대구시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TT4의 베테랑 에이스 김영건(광주장애인탁구협회)은 결승에서 김정길(광주시청)을 3-2로 누르고 장애인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TT1의 남기원(52·광주시청)도 쿠웨이트 하메드 라티프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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