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에 위치한 세종대왕 영릉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조우했다./여주시 제공 |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에 위치한 세종대왕 영릉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하며 여주발전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24년 만에 여주 영릉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해 남북평화의 바람에 여주가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있음을 확인해 주었다.
이 시장은 "여주가 남북평화를 이루어가는 중요 역할의 지역이며, 기회를 최대한 살려 여주가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더욱 알차게 추진해나가는 원동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에 위치한 세종대왕 영릉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조우했다./여주시 제공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