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충남 태안에서 복지 실천전략 통합 워크숍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리솜오션캐슬 리조트에서 '2018 복지 실천전략 통합 워크숍'을 갖고 지역 실정에 맞는 핵심 분야별 실천전략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보건·복지·고용 등 민·관의 공공서비스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방안 ▲지역 돌봄서비스 강화 방안 ▲ 공공과 민간의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주민참여 방안 등 핵심 분야별 브레인스토밍이 진행됐다.
특히 각 분야별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알지 못했던 부분을 공유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이어져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지역복지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서는 현장 실천가들의 파트너십과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더 발전시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와 취약계층들의 자립을 위한 효과적인 복지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보건·복지·고용 등 민·관의 공공서비스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방안 ▲지역 돌봄서비스 강화 방안 ▲ 공공과 민간의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주민참여 방안 등 핵심 분야별 브레인스토밍이 진행됐다.
특히 각 분야별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알지 못했던 부분을 공유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이어져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지역복지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서는 현장 실천가들의 파트너십과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더 발전시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와 취약계층들의 자립을 위한 효과적인 복지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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