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갱이 어떤 맛? 말려서 먹으면 술안주, 볶아서 먹으면 반찬

김백송 기자

입력 2018-10-13 00:55:3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untitled-121.jpg
대갱이 /SBS TV '폼나게 먹자'
 

12일 방송된 '폼나게 먹자'에서 대갱이(개소겡)를 식재료로 다뤘다. 

 

대갱이는 맛이 좋고 영양가가 풍부해 일본으로 수출되기도 하며 남도 사람들에게 별미로 손꼽히던 음식이다.  

 

대갱이(개소겡)는 새끼 장어처럼 가늘고 긴 몸을 가졌는데 머리 부분은 외계 생명체처럼 흉측하게 생겼다. 

 

하지만 맛과 영양에선 장어를 능가한다. 

 

대갱이는 말려서 두들기고 불에 구워 술안주로 먹으면 먹태나 북어를 능가한다고 한다. 또 갖은 양념으로 볶아 반찬으로 먹기도 한다. 

 

갯벌이 사라져가는 지금 대갱이는 순천과 무안 등에서나 만날 수 있다.

 

/김백송 기자 baecksong@kyeonin.com


김백송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